대설 주의보 발효 중 /대설 특보 시 행동요령

 

출처 naver

 

 

대설주의보 발효 지역

수도권 서울 , 경기지역, 강원중부 산지에 대설특보 발효 중입니다. 

 

 

 

 

 

 

<<대설 주의보 발효 시 행동요령, 주의사항 >>

대설특보 발효시 외출할 경우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요하며 , 가족에게 행선지와 

예상귀가시간을 미리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부득이 자동차를 이용해야 할 때는 낮에 외출하도록 하고

지름길이나 이면도로는 피하고 간선도로를 이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대설은 짧은 시간에 급격히 눈이 쌓이게 되는 것으로, 눈사태나. 교통혼잡, 쌓인 눈의 무게로 인한

시설물 봉괴 등의 피해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사전에 다음과 같이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준비합니다. 

 

대설주의보 대비

1. 인터넷, 라디오, tv 등 기상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스마트폰에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여 대설, 풍랑등

기상특보나 눈사태, 시설물 붕괴 등 재난 예, 경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합니다. 

 

2. 내가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지역의 눈사태, 붕괴위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미리 대비합니다.

 

3. 비상시를 대비하여 지역 대피장소(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 or 지자체 홈페이지의 

임시대피소, 이재민임시주거시설 등 안전한 이동 방법에 대해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숙지하고, 

어린이 등 재해약자들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4. 응급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라디오, 핸드폰 충전기, 휴대용 버너, 연료, 담요 등 비상용품을 사전에

구비해 줍니다. 차량이 있는 경우 미리 연료를 채워두고, 차량 없을 시 가까운 지인이나 이웃과 함께 이동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약속을 해둡니다. 

 

5. 재난 대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비를 합니다. 특히 산간 고립우려 지역에서는 식량, 연료 등 

비상물품을 미리 준비합니다. 

 

6. 농촌,어촌, 공장 등에서는 비닐하우스, 가설 건축물 등은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미리 점검하고, 지붕에 눈이 쌓이기 전에  치워두거나, 받침대 등으로 미리 보강

하여 피해를 예방합니다.

공자, 시장 비가림시설 주거용 비닐하우스, 창고 등 가설 패널을 이용한 구조물은 

눈의 무게에 취약하므로 직원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핵심 행동요령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을 할 경우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동차의 월동 장비를 반드시 구비해야 합니다.

보온 유지를 위해 외투, 장갑, 모자 등을 착용합니다. 

 

<<위급상황, 긴급상황 시 신고전화>>

 

재난신고 119, 범죄신고 112, 민원상담 110,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044) 205-1542~3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 임시피난시설 등 안내

 

http://www.mois.go.kr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전디딤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