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삼성역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방문하기

별마당 도서관에 가려면 우선 주차장예약을 해야 합니다.

주차장 예약은 카카오내비에서 발레예약을 하면 

15000원  발렛주차 비용에 5시간 무료 주차시간 포함해서 이용가능합니다.

 

 

 

 

 

 

 

 

 

 

 

예약을 먼저 하고 출발하면 됩니다.

도착한 시간부터 주차시간 카운팅됩니다.

 

 

 

 

 

 

 

 

 

 

 

예약을 완료하면 이렇게 주차예약완료 문자가 옵니다.

 

 

 

 

 

 

 

 

 

 

코엑스에 도착했다는 우회전 안내표지 판이 보입니다. 

 

 

 

 

 

 

 

 

 

 

위회전해서 들어가서 바로 또 안내표지판이 보이는데 좌회전하면 

트레이드타워입니다.

 

 

 

 

 

 

 

 

 

 

트레이드 타워 정문 바로 앞에 정차를 하면 주차요원이 와서 

차에 차키를 두고 가면 된다고 말을 해줍니다. 

그리고 주차시간이 시작됩니다. 

발레포함 5시간이 무료이니 시간도 여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나갈때는 예약확인을 누르고 출차요청을 하면 됩니다. 

요금정산은 출차하고 나갈때 결제가 됩니다. 

 

 

 

 

 

 

 

 

 

코엑스는 생각보다 넓어서 중간중간에 이런 안내표가 많이 있어요.

위치 안내표를 보면 잘 찾아다닐 수 있어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쇼핑몰과 음식점 카페들이 보인답니다. 

볼거리도 많고 쇼핑할 곳도 많아서 하루종일 시간 보내기에도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안내판을 보고 이동하다 보면 별마당 도서관이 나옵니다. 

 

 

 

 

 

 

 

 

 

도착해서 보니 인증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고, 특히 외국인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외국인들에게도 이곳은 특별한 명소인가 봅니다. 

 

 

 

 

 

 

 

 

안내데스크도 있고   영풍문고 물어봤더니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별마당 도서관은 대여는 안됩니다. 그 자리에서 보는 것만 가능합니다. 

테이블에 책을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사진 찍는 사람들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도 있어요.

어떤 걸 하든 모두 즐거워 보였어요. 저도 이곳은  힐링되는 장소였습니다. 

 

 

 

 

 

 

 

 

 책냄새, 커피냄새, 분위기, 조금 시끄러운 거 빼고는 제가 좋아하는 곳이 생겼습니다.

 

 

 

 

 

 

 

 

혼자 오는 것도 좋지만 , 누군가와 또 오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타벅스가 보여서 커피를 한잔 마시러 갑니다.

시원한 카페라테 한잔 주문해서 마시고

영풍문고에 책을 구매하러 갔어요.

 

 

 

 

 

 

 

 

별마당 도서관 소식을 보니  명사초청특강도 있고, 여러 가지 강좌도 진행을 하고 있었어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2층에 올라와 보니 카페가 하나 더 보였어요.

여기 가보고 싶었는데 왜 마시고 나서 보였는지... 

다음에 오면 이곳 아라비카 커피를 마셔야겠어요.

 

 

 

 

 

 

 

 

도서관이 주는 지적인 유희, 낭만적 휴식

 

 

 

 

 

 

 

 

 

스타필드 코엑스몰 안내지도가 있어요.

 

 

 

 

 

 

 

 

 사진 부탁을 했는데 , 너무나도 친절하게 본인이 사진을 아주 잘 찍는다며, 

위치까지 잡아주고, 아주 정성스럽게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줬고, 결과물도 아주 만족합니다.

사진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

 

 

 

 

 

 

 

 

2층에서 사진 찍던 20대 초반의 외국인 두 명 

먼저 사진 부탁을 하길래 찍어줬고,  나에게도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찍어준 사진인데

이사진도 너무 마음에 든다.

여기 온 사람들... 여유와 친절이 묻어있고,  그래서인지  좋은 곳으로 기억될 것 같다. 

책을 좋아하는 마음 좋은 사람이 이곳에 올 것 같다. 

 중간중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시간이 없어서 읽지 못한다 . " 책은 읽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그냥 만남의 장소 명소로 사진만 찍으러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다 ^_^

 

 

 

<<위치>>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스타필드 코엑스몰 B1

<<운영시간>>

매일 오전 10:30 ~오후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