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여행 , 쇼핑몰, 관광지추천 >>

 

 

카리브해크루즈 마지막 기항지인 마이애미 입항 

가이드 미팅 후 마이애미 관광 

 

소그래스밀스 ( sawgrass mills ) 쇼핑몰 

마이애미에서 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야 합니다.

소그래스 밀스 쇼핑몰은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에 위치한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의 쇼핑몰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단층 아울렛입니다. 플로리다와 마이애미 수도권에서 두 번째로 큰 쇼핑몰입니다. 

 

 

 

 

 

 

 

 

 

 

 

 

 

 

명품 브랜드부터 스포츠 브랜드, 카페와 식당들이 있습니다. 

 

 

 

 

 

 

 

 

 

미국여행에 필수인 나이키매장도 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줄이 길어요.

저도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나이키 운동화 구매했답니다. 

한국에 없는 레어템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중간중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넓은 쇼핑몰을 돌아다니다가

잠깐식 쉬었다가 쇼핑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애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어보트)

 

 

미국 플로리다반도의 남서부 일대에 펼쳐져 있는 아열대성 습지대로

마이애미에서 남서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있다. 1947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생물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미국 최초의 자연공원이며, 특히 악어의 

일종인 미시시피마이만은 이 공원의 상징적 존재이며,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의 2종류

악어가 공종하고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 이곳뿐이라고 합니다. 특히 조류가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학생들의 견학장소로 많이 방문하기도 합니다. 

 

 

 

 

 

 

 

 

 

 

 

 

 

 

 

 

 

 

 에어포트로 달리다가 악어가 발견되면 에어포트를 멈추고 관찰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에어포트는 생각보다 안전장치가 없어서, 처음에는 불안하기도 한데 적응하고 나면 괜찮아요.

그것보다도 에어포트소리가 너무 커서 탑승전에 나눠주는 소음스펀지를 귀에 꼭 착용해야 합니다.  

 

 

 

 

 

 

 

 

 

 

 

 

 

 

 

 

 

 

 

 

 

 

 

 

 

 

 

 

에어포트에서 내리면 악어와 앨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과 다른 동식물들도 가까이에서 볼수 있고,

수의사의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숙소 근처에 마트와 작은 쇼핑몰이 있어서 둘러봤는데 물건은 많지 않았는데, 

세일하는 제품들이 많이 있었고,  의류는 잘 고르면 득템도 가능한 곳입니다. 

 

 

 

 

 

 

 

 

쇼핑 후에 석식

 

 

 

 

 

 

 

 

 

여행의 마지막날저녁은  함께한 분들과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미국에서 먹는 유럽식 요리입니다. 

 

 

 

 

 

 

 

 

 

 

 

음식을 너무 푸짐하게 시켜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

 

 

 

 

 

 

 

 

 

 

바질페스토가 들어간 파스타와 스테이크 정말 맛있습니다. ^^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 투숙을 합니다.  

 

 

 

 

 

 

 

 

 

다음날 아침입니다.  조식을 먹은 후에 짐을 챙기고  

호텔에서 나와서 공항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경유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이번에도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다녀왔네요. ^^

다음 크루즈여행은  그리스 아테네 -크로아티아- 이스탄불 지역으로 떠날 계획을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