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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녹틸루카의v여행블로그v
붙잡고 있는 것을 놓아줄 수 있어야 한다.
2023년 새해가 되었네요. 새해가 되면서 새로운 계획들과 목표들로 마음을 다잡으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22년에 힘들었던 일들 다 털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 봅니다. 우선 마음의 정리를 해야합니다. 나에게 맞지 않고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붙잡고 있는 것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진정 그것이 나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내 것이 아닌데 집착으로 인한 것인지 내것이 아니라면 붙잡고 있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 그것이 물건이건 사람이건 맞지 않다면 억지로 붙잡고 소유한다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상처가 될 것이고 이런저런 깊은 생각들로 1월 1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붙잡고 있는 것이 놓아주는 것보다 더 아플거라고 하는데 놓아주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붙잡고 있는 것에 대한 후..
별책부록
2023. 1. 3.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