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여행정보블로그
- 부모님효도여행
- 거북섬맛집
- 녹틸루카의여행
- 맛집추천
- 지중해여행
- 시흥맛집
- 신비로운여행지
- 여행블로그
- 동부지중해크루즈
- 여행추천
- 독서
- 크루즈여행
- 추천도서
- 일본여행
- 카리브해
- 여행정보
- 여행지추천
- 해외여행준비
- 나가사키여행
- 크루즈여행정보
- 자기계발
- 프린세스크루즈
- 지중해크루즈
- 크루즈여행준비
- 녹틸루카의여행블로그
- 여행준비
- 이탈리아여행
- 카리브해여행
- 경제적자유
- Today
- Total
목록카리브해 (5)
v녹틸루카의v여행블로그v
카리브해의 첫 기항지 princess cays , bahamas 이곳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은 크루즈탑승객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크루즈에서 내린 후에 작은 배로 옮겨 타고 섬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크루즈 하선 시간에 맞춰서 지정되어 하선장소로 가면 작은 배로 옮겨 탈 수 있는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받은 티켓으로 작은배로 갈아타면 섬으로 대려다 줍니다. 배가 바하마 섬에 도착하면 아메리카 국기가 보입니다. 배에서 내리면 welcom to princess cays 표지판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도착하면 여기서 인증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도착해서 바로 찍지 말고 바하마섬에서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시간 내서 찍는 게 오래..
https://link.coupang.com/a/OYFJh 아이워크 미니 보조배터리 아이폰용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녹틸루카의 여행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에서 탔던 프린세스 크루즈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드릴까 합니다. 저도 처음 크루즈를 타기 전에 크루즈에 어떤 서비스와 어떤 엔터테인먼트 적인 게 있는지 궁금했는데 아직 까지는 크루즈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도 많지 않고 정보가 많지 않아서 크루즈 여행을 할 엄두도 못 내고 있으신 분들도 많으실 거라 생각이 들고 크루즈 여행을 떠나기 전 크루즈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쉽게 아..
카리브해크루즈 여행을 잘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시차적응 문제로 휴식을 취하고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 장시간 비행과 환승문제 그리고 시차적응 문제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또 없을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먼저 출발하는 날부터 천천히 어떻게 진행했는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우선 크루즈를 타러 기항지 포트로더데일 까지 가야 하니 이동수단으로 비행을 해야 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 9시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 제1 터미널로 갑니다. 공항버스는 버스 타고라는 앱에서 예약을 미리 해두시는 게 좋아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좌석이 없을 경우 버스를 타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전에 지중해로 여행 갈 때 예약 없이 버스를 타려고 했다가 자리가 없어서 타지 못했고 공항 예상 도착시간..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한 하루를 보내셨나요?^^ 다들 그런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2년 7월에 다녀온 지중해 크루즈 포스팅을 먼저 하려고 했는데 다음 주 2022년 12월 7일에 떠나게 된 카리브해 여행 포스팅을 따끈따끈하게 먼저 올려보려고 해요. 이제 여름에 다녀온 지중해 크루즈는 다음에 정리해서 포스팅 하는 것이 좋을 듯해서 카리브해 준비과정부터 차근히 포스팅 시작할게요 ^^ 1년에 두 번이나 럭셔리 크루즈 여행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 저도 엄마 찬스 아니면 선뜻 가지 못했을 겁니다. 엄마께 감사할 따름이에요 ^^ 열심히 벌어서 다음번에는 제가 모실게요:) 카리브해 준비 과정은 그래도 지중해 크루즈에 한번 가봤다고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는 거 같아요, 오히려 전에..
크루즈여행에 대한 오해를 많은 분들이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크루즈 여행에 대한 웹사이트 지식인에 질문들도 사기가 아닌지 합리적인 금액인지 궁굼해서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다녀오지 않았다면 같은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오해들에 대해서 정보를 찾아 같이 공유 해 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지식인에 크루즈 여행에 대해서 올리는 질문들에 답변을 달아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저도 다녀오기 전에는 크루즈에 대한 오해가 있었습니다. 낮에 기항지를 여행하고 잠자는 동안 이동하는 크루즈의 장점이 단점으로 보였다. 역사는 밤에 이뤄진다 했는데 저녁이면 배에 올라야 하니 여행의 큰 즐거움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크루즈가 크다고 해도 고만고만할 거라는 선입견도 있었다. 수차례 크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