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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의 정석<노르웨이 로보텐제도> 본문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 중에 3번째로 소개할 곳은 바로 노르웨이의 로보텐제도입니다.
로보텐제도(Robotnica)는 노르웨이 북부에 위치한 섬으로 , 북극권의 특유한 자연경관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이 섬은 북극권에서도 매우 특이한 생태계를 가지고 있으며, 북극곰, 레이노빌, 하얀 물고기 등
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을 꼭 가봐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가장 멋진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로라를 보고 있으면 경이롭고 벅찬 감점이 들 정도로 멋지다고 하네요.
로보텐제도의 오로라는 북극권에서 가장 멋진 곳으로 밤하늘에 녹색 빛이 춤을 추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오로라를 한 번쯤 보고 싶다면 이곳이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는 9월부터 4월까지로, 로보텐제도의 겨울에 해당합니다.
일출 전과 일몰 후의 어두운 밤에 가장 잘 관측됩니다.
그러나 오로라는 자연 현상이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오로라 지수라는 게 있는데 1에서 8까지 정해져 있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관측을 위한 투어와 가이드 서비스 등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로보텐 제도는 작은 규모의 도시인 롱이어 비엔과 함께 북극권을 대표하는 관광지중 하나입니다.
여기에는 낚시, 카약, 스노우모빌링, 스키 등 겨울 스포츠와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고
마을 주변에는 많은 수의 작은 섬들이 있으며, 이 섬들은 작은 보트나 도로를 통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섬들은 각각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자연경관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스키핑란이라는
섬은 매우 아름다운 해안선과 다양한 해변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간다고 합니다.
로보텐 제도에 국립공원이 존재합니다. 인근의 브루스텐에 서 시작해, 노르웨이 북부 지역을
가로지르는 로보텐 산맥까지 이어지는 국립고원은 아름다운 산악 경관과 동식물들을 포함한 다양한
자연 생태계를 볼 수 있습니다. 트레킹, 하이킹, 캠핑 등 야외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북국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여행지 중 하나로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멋진 오로라와
함께 다양한 야외 활동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합니다.
다음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노르웨이 로보텐 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오로라는 북극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빛의 현상으로, 지구 자기장으로 부터 발생한
태양 입자의 충돌로 인해 발생합니다.
태양 입자는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여 대기 분자와 충돌하면서 에너지를 방출하며, 이로 인해 녹색,
붉은색, 파란색 등의 빛이 나타나게 됩니다.
11월부터 2월까지 오로라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오로라를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면 감탄의 소리가 절로 나온다고 할 정도로 경이롭고,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멋지다고 하니 죽기 전에 눈으로 꼭 확인하러 가야겠습니다.
노르웨이 비행시간 약 14시간
북극열차 타고 이동 약 16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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