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부모님효도여행
- 지중해크루즈
- 자기계발
- 여행정보블로그
- 여행준비
- 동부지중해크루즈
- 여행지추천
- 시흥맛집
- 추천도서
- 독서
- 크루즈여행정보
- 이탈리아여행
- 여행블로그
- 여행정보
- 여행추천
- 경제적자유
- 거북섬맛집
- 일본여행
- 지중해여행
- 해외여행준비
- 나가사키여행
- 맛집추천
- 크루즈여행
- 프린세스크루즈
- 녹틸루카의여행블로그
- 녹틸루카의여행
- 카리브해여행
- 신비로운여행지
- 크루즈여행준비
- 카리브해
- Today
- Total
목록추천여행지 (2)
v녹틸루카의v여행블로그v
반짝이고 눈부셨던 여름은 가고, 차분하고 가벼워짐이 느껴지는 가을이 왔어요. ^^ 가을은 눈이 즐거워지는 계절입니다. 다양한 해외 여행지에서 가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을에 가면 좋은 해외여행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 캐나다 단풍잎이 아름다운 캐나다는 가을에 가장 빛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알버타 주의 밴프 국립공원이나 온타리오 주의 애러 워터웨이 지역은 단풍잎으로 물든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캐나다가 단풍국으로 불리는 이유가 있겠죠 ^^ 캐나다는 계절에 관계없이 좋지만 가을에 여행하면 더 좋은 여행지 입니다. 대도시가 밀집되어 있는 동부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단풍이 물든 계절을 공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행시간 -16시간 환율 -1CAD -971원 2023년 기준 전압-120V 언..
카리브해의 첫 기항지 princess cays , bahamas 이곳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은 크루즈탑승객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크루즈에서 내린 후에 작은 배로 옮겨 타고 섬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크루즈 하선 시간에 맞춰서 지정되어 하선장소로 가면 작은 배로 옮겨 탈 수 있는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받은 티켓으로 작은배로 갈아타면 섬으로 대려다 줍니다. 배가 바하마 섬에 도착하면 아메리카 국기가 보입니다. 배에서 내리면 welcom to princess cays 표지판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도착하면 여기서 인증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도착해서 바로 찍지 말고 바하마섬에서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시간 내서 찍는 게 오래..